인민은 못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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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행복에서 찾으시는 기쁨
[2025.12.17.] -
일하는것이 곧 휴식이라고 하시며
[2025.12.16.] -
몸소 찾아주신 10만평의 논
[2025.12.15.] -
섬초소들에 보내주신 《어머니대표단》
[2025.12.12.] -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해 바치신 새벽시간
[2025.12.09.] -
우리
장군님 의 락[2025.12.07.] -
렬차에서 조직하신 협의회
[2025.12.04.] -
농촌의 새집에서 묵으신 사연
[2025.12.03.] -
몸소 정해주신 옥류관의 위치
[2025.12.01.] -
전사들을 위해 늦잡으신 걸음
[2025.11.28.] -
몸소 찾아주신 명소
[2025.11.27.] -
중요한 당회의에 참가하게 된 가정부인
[2025.11.26.] -
송암동굴안에 생겨난 칠색송어떼
[2025.11.24.] -
유치원을 다시 찾으신 사연
[2025.11.23.] -
나쁜 땅이란 없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