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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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배우게 된 녀맹위원장
[2025.05.20.] -
다층살림집들을 특색있게 지어야 한다시며
[2025.05.16.] -
인민은 임금이라고 하시며
[2025.05.15.] -
우리 식의 장고춤으로 다시 태여난 무용 《양산도》
[2025.05.13.] -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이지만 물을 끌어주자고 하시며
[2025.05.12.] -
우리 당은 로동계급이 하자는대로 하는 당이라고 하시며
[2025.05.10.] -
인민대학습당의 이름을 고칠 권리가 없다고 하시며
[2025.05.09.] -
인민들의 편의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시며
[2025.05.07.] -
단번에 풀어주신 논물온도문제
[2025.05.06.] -
생산보다 더 중요한것은 로동자들의 건강이라시며
[2025.05.03.] -
깊이 마음쓰신 낟알허실문제
[2025.05.02.] -
옮겨진 철길
[2025.04.25.] -
다심한 사랑은 크지 않은 일용품에도
[2025.04.24.] -
한 광부의 생명을 위하여 날아오른 직승기와 려객기
[2025.04.22.] -
영예군인안해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