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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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들은 현실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2025.10.16.] -
먼저 사용해보신 주사기
[2025.10.14.] -
또다시 협의회를 여신 사연
[2025.10.13.] -
학습장에 몸소 글도 써보시며
[2025.10.12.] -
학생들에게 더 좋은것을 주어야 한다시며
[2025.10.11.] -
불같은 헌신으로 맞이하신 당창건의 날
[2025.10.09.] -
처음으로 공개하신 존함
[2025.10.08.] -
깨우쳐주신 당의 명칭
[2025.10.07.] -
첫 국내당조직에 수여하신 붉은기
[2025.10.06.] -
식사시간에 토의된 감자농사문제
[2025.10.04.] -
10여년전에 봐두신 샘줄기
[2025.10.03.] -
한장의 현장속보를 보시고도
[2025.10.01.] -
우리 인민에게 더 좋은 신발을 안겨주시려고
[2025.09.30.] -
신념은 혁명가의 제일생명
[2025.09.27.] -
논물온도를 높이기 위한 방도도 가르쳐주시며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