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며칠 앞둔 1980년 10월 5일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점심무렵 당대회를 맞으며 인민들에게 공급할 상품을 보아주시기 위하여 평양제2백화점을 찾으시였다.
너무 기뻐 어쩔바를 몰라하는 백화점의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대회를 맞으면서 상점구경을 왔다고 하시면서 먼저 1층 첫어구에 있는 매대로 가시였다.
당과류며 통졸임,술과 같은 식료품들과 기호품들을 구색이 맞게 포장한 구럭의 상품들을 하나하나 꺼내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것을 백화점에 오는 사람들에게 팔아주면 정말 좋아하겠다고,앞으로 이 매대를 더 잘 운영하라고 교시하시였다.
이어 가정용품매대,학용품매대 등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세대에 상품이 얼마나 차례지게 되는가에 대해서도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당대회를 계기로 상품이 많이 나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룩한 성과에 절대로 만족하지 말고 인민소비품의 품종을 늘이고 그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화점을 나서시였을 때는 벌써 하루해가 다 기울어질무렵이였다.
당대회를 맞으며 인민들에게 가닿을 상품을 직접 보시기 위하여 점심식사마저 건늬시며 바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해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