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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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세쌍둥이
[주체112.9.26.] -
국가의 초석,대들보라 불러주시며
[주체112.9.19.] -
스케트날을 갈아주는 곳이 있어야 한다시며
[주체112.9.13.] -
값높은 평가
[주체112.9.5.] -
인민의 평가
[주체112.8.29.] -
새로 생겨난 가방도해집
[주체112.8.22.] -
몸소 산중턱에까지 오르시여
[주체112.8.16.] -
당중앙뜨락에서 몸소 보아주신 려객뻐스
[주체112.8.1.] -
자강력제일주의
[주체112.7.28.] -
식당의 의자 하나를 보시고도
[주체112.7.21.] -
몸소 명예지배인이 되겠다시며
[주체112.7.18.] -
감자무지를 배경으로 찍으신 기념사진
[주체112.7.14.] -
깊이 새겨주신 숭고한 뜻
[주체112.7.11.] -
력사의 증견자
[주체112.7.5.] -
아이들과 보내신 뜻깊은 하루
[주체11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