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된 신형반항공미싸일의 각이한 전투적성능검열을 위한 사격 진행 [2025.08.24.]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전투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 진행 [2025.08.22.]
국가표창수여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5.08.22.]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전투원들을 위한 축하공연 진행 [2025.08.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표창수여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귀국한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주요지휘관들을 만나시였다 [2025.08.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함의 무장체계통합운영시험과정과 해병들의 훈련 및 생활정형을 료해하시였다 [2025.08.19.]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담화 발표 [2025.08.23.]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고정철륙군중장 담화 발표 [2025.08.23.]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전투원들,렬사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성대한 연회 진행 [2025.08.22.]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08.21.]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우리 국가에 대한 서울당국의 기만적인 《유화공세》시도의 본질을 신랄히 비판 [2025.08.2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7차전원회의 진행 [2025.08.2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5.08.1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축하편지를 삼가 드리였다 [2025.08.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5.08.1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장이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주요성원들을 만났다 [2025.08.16.]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거창한 혁명사업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가속화하는 위대한 변혁투쟁이라고 강조 [2025.08.24.]
17개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 [2025.08.24.]
각지 태권도선수단,대학들 과학연구성과들을 교수훈련에 도입 [2025.08.24.]
총련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도착 [2025.08.24.]
황해남도에서 농촌학교들의 교육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 추진 [2025.08.24.]
조국해방 80돐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2025.08.24.]
일제의 간악성을 폭로하는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 [2025.08.24.]
올해에 들어와 1 200여개의 직맹조직들 한급 높은 충성의 모범단체칭호 쟁취 [2025.08.24.]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에서 가을철나무심기에 필요한 나무모생산에 주력 [2025.08.24.]
개성시안의 근로단체조직들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기여 [2025.08.24.]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총련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경모의 정 표시 [2025.08.24.]
각지 계급교양관들에서 계급교양의 인식교양적효과 제고 [2025.08.23.]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니까라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경모의 정 표시 [2025.08.22.]
아이들의 동심을 깊이 헤아리시며 [2025.08.21.]
몸소 보아주신 위생복도안 [2025.08.18.]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2025.08.10.]
한 소조원이 받아안은 영광 [2025.08.07.]
원아들의 친아버지 [2025.07.30.]
계급의식은 유전되지 않는다 [2025.08.23.]
남새상점의 첫 《손님》 [2025.08.22.]
몸소 김치맛까지 보아주시며 [2025.08.20.]
모범로동자가 받아안은 첫 축배잔 [2025.08.19.]
종합적인 감자가공기지로 꾸려주시려고 [202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