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조직해주신 영화상영

1946년 3월 8일 저녁무렵이였다.

한 영화기술원이 어느 한 청사에서 영화를 돌릴 준비를 거의 끝냈을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방안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은 녀성들의 명절인데 무슨 영화를 가져왔는가고 물으시였다.

영화기술원이 녀성들의 용감한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8국제부녀절을 맞는 녀성동무들이 좋아하겠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항일혁명전쟁시기를 회고하시는듯 우리가 산에서 투쟁을 할 때에도 녀성동무들이 용감하게 싸웠다고 교시하시였다.

나라가 해방(1945.8.15.)된 후 새 조국건설로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몸소 영화상영까지 조직해주시고 시간을 내시여 녀성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해주시였던것이다.

영화가 끝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화기술원에게 녀성동무들의 명절에 좋은 영화를 돌려주어 고맙다고,수고하였다고 하시며 그를 거듭 치하해주시였다.(끝)

www.kcna.kp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