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된 산골군의 모습을 보시며
1996년 6월 어느날이였다.
평안남도 맹산군을 지나시던
줄지어 늘어선 아담한 살림집들,규모있게 정리된 밭과 논들,산림과 강하천,도로 그 어디를 보아도 이곳 사람들의 뜨거운 향토애와 주인답고 알뜰한 일솜씨가 슴배여있었다.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듯 한 아름다운 모습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는
예로부터 심심산골로 소문났던 맹산군이 로동당시대에 와서 천지개벽되여 인민들의 생활이 꽃펴나는 고장으로 된것이 더없이 대견하고 만족하셨던것이다.
이날
그러시면서 앞으로 맹산군이 향토를 더 잘 꾸리고 지방경제를 발전시켜 계속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각지에서 맹산군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힘차게 벌어지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조국산천은 더욱 변모되게 되였다.(끝)
www.kcna.kp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