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된 산골군의 모습을 보시며

1996년 6월 어느날이였다.

평안남도 맹산군을 지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몰라보게 변모된 그 지방의 산천경개에 마음이 끌리시여 차창밖으로 시선을 보내시였다.

줄지어 늘어선 아담한 살림집들,규모있게 정리된 밭과 논들,산림과 강하천,도로 그 어디를 보아도 이곳 사람들의 뜨거운 향토애와 주인답고 알뜰한 일솜씨가 슴배여있었다.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듯 한 아름다운 모습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예로부터 심심산골로 소문났던 맹산군이 로동당시대에 와서 천지개벽되여 인민들의 생활이 꽃펴나는 고장으로 된것이 더없이 대견하고 만족하셨던것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애국자는 별다른 사람이 아니라고,자기가 사는 고장을 잘 꾸리고 인민들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사람이 바로 애국자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앞으로 맹산군이 향토를 더 잘 꾸리고 지방경제를 발전시켜 계속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각지에서 맹산군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힘차게 벌어지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조국산천은 더욱 변모되게 되였다.(끝)

www.kcna.kp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