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연구부문에서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과학기술적방조 심화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교육,과학연구부문의 교원,연구사들이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과학기술적방조를 심화시키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은 절임남새와 말린남새의 원색을 그대로 보존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개발하여 성천군,김화군 식료공장들에 도입하였으며 새로운 미생물검사방법을 확립하여 미생물측정시간을 줄이고 질평가를 정확히 하도록 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지방공업성 식료일용연구원 식료연구소의 연구사들은 락화생의 리용률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정평군식료공장에 나가 연구사업을 벌려 새로운 기름착유방법을 확립하였다. 그들은 기름착유률을 높일수 있는 공정을 확립하고 락화생영양즙,락화생영양다식 등 여러가지 제품을 생산할수 있도록 하였다.

경성군식료공장에 나간 연구사들은 구기자농축즙을 만드는 방법을 확정하고 그것을 리용하여 구기자빵,구기자과자 등 10여가지의 새 제품을 개발하였다.

여러 단위에서도 식료공장에서 나오는 페설물로 미생물섬유소를 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도입하고 신포시식료공장에 9종의 다시마식품을 개발도입한것을 비롯하여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