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담화 발표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성 유엔주재
유엔을 정의와 공평이 실현된 진정한 다무주의중심으로 개혁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에 역행하는 행위들이 의연 자행되고있다.
얼마전 유엔총회 제81차회의 3위원회에서 진행된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 보고서토의시 《특별보고자》와 한국,일본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의 참다운 인권보장정책과 실상을 악랄하게 모독중상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나는 신성한 유엔무대에서 주권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악의적인 관행이 또다시 되풀이된데 대해 극도의 경멸감을 표시하며 가장 강력한 언어로 단죄배격한다.
평화와 발전,인권을 중핵적기둥으로 하고있는 유엔이 오늘날 80년력사상 최악의 신뢰위기,구조적위기에 직면하게 된것은 유엔의 기구와 직제들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람용하고있는 특정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이 묵인되고있는데 그 주되는 원인이 있다.
20년이 넘도록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도구로 존속하여온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제도가 그 대표적사례이다.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로 말한다면 때없이 우리의 불변의 적대국인 한국에 날아가 인간쓰레기들과 엮이여돌아가면서 반공화국대결의 《특등공신》으로 맹활약해온 정치적사환군으로서 그에게서 그 어떤 리성적인 사고와 공정한 판단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사회의 기강을 확립하고 법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고 인권을 담보하기 위한 필수공정으로 간주되고있다.
《특별보고자》가 가장 초보적이며 보편적인 국가관리의 합법칙적과정조차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우리 국가의 규률강화와 법집행기관들의 역할제고정책을 악랄하게 중상한것은 우리에 대한 그의 병적인 거부감과 체질화된 적대적시각을 다시금 확인시켜주고있다.
특히 세계적인 보건위기기간 과학적이며 선제적인 비상방역조치로 인민들의 생명권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지켜낸 우리 국가의 조치를 《생명권에 대한 침해》로 매도한 《특별보고자》의 히스테리적인 추태는 극악한 대결광으로서의 그의 정체성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오늘날 생명권에 대한 가장 엄중한 위협은 배타적인 패권야욕실현을 위해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서슴없이 침해유린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행위로부터 오고있다.
《힘이 곧 정의》라는 쟝글의 법칙에 따라 국가주권이 공공연히 침해당하고 교육과 의료시설,체육시설들까지 첨단무장장비의 표적으로 되고있으며 민간인들을 상대로 한 특대형반인륜살륙전이 일상다반사로 되고있다.
힘이 약하면 침략과 전쟁의 희생물이 되여 주권과 령토를 강탈당하고 인권마저 무참히 유린당해야만 하는 오늘의 참혹한 현실은 강위력한 자위적억제력에 토대하여 나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인민들에게 최상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우리 국가의 인권보장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직관해주고있다.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적대세력들의 주문에 따른 인권모략광대극을 수백,수천번 일삼는다고 해도 달라질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그 어떤 괴설과 악담으로도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우리 국가의 진정한 인권보장실상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국권을 떠난 인권이란 지상공론에 불과하며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절대불가침의 신성령역이다.
우리는 전체 조선인민이 선택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어째보려고 허망한 꿈을 꾸는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권익을 책임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