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인중등교육실시 80돐기념 중앙대회 참가자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인중등교육실시 80돐기념 중앙대회 참가자들이 10월 31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재일본조선인중등교육이 새겨온 지난 80년의 로정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과 은덕으로 민족교육의 본보기적인 력사와 전통이 마련된 영광찬란한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해방시켜주시였기에 재일동포들은 원한서린 이국땅에서도 후대들에게 조선민족의 넋과 존엄을 심어줄 일념으로 국어강습소로부터 자녀교육의 첫발을 내디디였으며 조직건설에 앞서 학교건설을 시작하여 1946년 10월 5일 도꾜조선중학교의 창립으로 중등교육실시를 온 세상에 선포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예지로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으로,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출발점으로 규정해주시였으며 준엄한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도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 그대로 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고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총련일군들과 교원들에게는 존엄높은 공화국의 명예칭호와 훈장을 안겨주시는 은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고계시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편지에서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민족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고 그 우월성을 발양하며 민족교육의 주체적성격을 고수함으로써 애국적이며 우수하고 책임성있는 총련의 다음세대를 품을 들여 키워내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