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여난 건축술을 보여주는 구월산의 월정사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에 위치한 구월산에는 선조들의 뛰여난 건축술을 보여주는 불교사원인 월정사가 있다.

구월산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아사봉기슭의 절골에 자리잡고있는 월정사는 1 000여년전에 지은것이다.

월정사는 극락보전을 중심으로 명부전,수월당,만세루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극락보전은 겹처마합각집이며 건물의 단청무늬가 특색있다. 대들보높이로 천정을 낮게 형성하여 안온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만세루의 건물은 경사면을 리용하여 정면에 1.2m 높이의 돌기둥을 세우고 그우에 마루를 놓은 다락집이다.

력사가 오래고 비교적 큰 절인 월정사는 건물의 구조와 형식이 매우 치밀하고 력학적으로 잘 째인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의 옛 건물을 연구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1997년 9월 어느날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훌륭히 꾸려진 구월산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월정사가 원상대로 보존되여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앞으로 더 잘 보존관리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