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밀,보리가을 기본적으로 결속,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에 올곡식농사에서부터 다수확을 이룩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지원자들의 투쟁열기로 사회주의전야가 들끓고있다.

3일현재 전국적인 밀,보리가을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였으며 낟알털기실적은 80%계선을 넘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황해남도 해주시,삼천군,은천군,안악군에서 각종 수확기들과 뜨락또르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 등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하는데 주력하여 땀흘려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였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송림시,린산군,금천군,은파군에서 로력조직을 빈틈없이 하고 기계화수단을 총동원하여 밀,보리가을걷이에서 실적을 올리였다.

평안남도 평성시,숙천군,문덕군,증산군과 평안북도 선천군,동림군,운산군의 농촌들에서 연유와 부속품보장대책을 앞세우고 이동수리조활동을 전개하여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림으로써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사동구역,락랑구역에서 지난해보다 가을걷이가 앞당겨진 조건에서 작업순차를 바로 정하고 낟알의 여문 상태를 따져가며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였다.

남포시 온천군,와우도구역,강서구역에서 밀,보리수확을 끝낸데 이어 탈곡수단들의 능률을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올곡식농사결속에 총력을 집중하였다.

함경남도,개성시 등지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밀,보리수확이 빠른 속도로 진척된데 맞게 제때에 실어들이는 한편 농작물들에 대한 탈곡과 보관관리에 주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