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에서 재해방지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 전개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량강도에서 재해방지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도에서는 혜산-삼지연철길구간의 상태를 료해하고 락석구간,사태위험구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서 자갈보충과 다짐,옹벽보수,물도랑 및 경사면정리 등을 진행함으로써 철길로반의 안전성을 보장하고있다.
삼지연시,대홍단군,백암군 등의 농업근로자들이 감자밭후치질을 질적으로 하고 포전조건에 맞게 기계수단과 축력을 배합하여 배수로,승수로치기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보천군,삼수군에서는 큰물과 산사태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도록 사방야계공사에 힘을 넣고있다.
풍서군,운흥군의 농장들에서도 폭우와 센바람으로부터 농작물들을 보호하고 산사태와 골개수에 의하여 부침땅이 류실되지 않게 예방책을 세우고있다.
도안의 전력부문 로동자들이 수력구조물,송변전설비 등을 보수정비하고 저수지들의 수위조절을 과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도에서는 다중통신련락체계를 세워 지휘의 신속성을 담보하고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에 동원될수 있는 긴급구조대,의료대의 력량을 보강하는 등 위기대응능력을 제고하고있다.
한편 도에서는 100여대의 능률높은 이동식종합탈곡기들을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