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찾아 끊임없이 달리는 젖제품운반차들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2021년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 문제가 최중대정책으로 토의결정된 때로부터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수십만t의 젖제품이 공급되였다.

현재 전국적인 하루 젖제품공급량은 백수십t에 달한다.

평양시에서는 수십대의 젖제품운반차들이 수도의 거리들을 누비며 당의 은정을 후대들에게 전해가고있다.

한대의 운반차는 하루에 평균 80여리의 길을 달리고있으며 모든 젖제품운반차들이 한해에 달린 거리를 합치면 70만리가 넘는다. 이것은 지구둘레 7바퀴를 돈것과 맞먹는다.

각 도,시,군들에서도 젖제품운반차들의 운영을 정상화하고있다.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는 젖제품운반차가 매일같이 수백리길을 운행하며 시안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고있다.

함경남도 신포시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젖제품운반차가 하루에 근 100리길을 달리고있다.

라선시에서는 선봉구역 우암동의 불과 몇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젖제품을 실은 차가 달리고있다.

이것은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그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품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현실이다.

지금도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는 당의 사랑은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젖줄기마냥 흘러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