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에서 농촌기술혁명의 주인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 적극화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북도에서 농장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농촌기술혁명의 주인,과학농사의 담당자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모를 박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농촌기술력량육성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시,군농업기술학원들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구체화하고있다.
사리원시에서 농업기술학원을 현대적으로 꾸린데 맞게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교수의 당정책화,원리화,통속화를 실현하며 학과목들에 연구형교수방법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상원군,중화군,린산군의 농업기술학원들에서는 농산,축산,과수,농업정보기술 등에 대한 리론교육과 실기실습을 결합시켜 학생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들로 키우고있다.
송림시,연탄군에서는 현대농업발전추세와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재교육의 내용을 갱신하고 과목별에 따르는 현지참관과 실습을 조직하여 농촌초급일군들의 실력과 수준을 높여주고있다.
황주군,금천군의 농업기술학원 교원들은 이동강의를 통한 현지학습반운영을 실속있게 하며 과학농사에 대한 농장원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영농실천에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배워주고있다.
은파군,토산군 등에서도 농업기술학원들의 교육사업에 관심을 돌리고 기능공양성체계를 세워 농촌기계화실현의 담당자들을 키워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