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을 만났다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가 5일 베이징의 낚시터국빈관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왕의동지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김성남동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돐에 즈음하여 진행하신 중화인민공화국 료녕성 단동시방문과 지난 6월 조중평양수뇌상봉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왕의동지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이 중조 두 당,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합의를 리행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0기 제5차전원회의 진행정형에 대하여 통보하고 사회주의집권당인 중조 두 당사이에 당건설 및 국가관리경험을 호상교환하고 당적교류를 활성화하며 두 나라사이의 쌍무경제협조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조선로동당대표단 성원들,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룡남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륙강동지,중국 외교부장조리 류빈동지를 비롯한 관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