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산림복구와 원료림조성사업에 이바지하는 양묘장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강원도양묘장은 한해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여 도안의 산림복구와 원료림조성사업에 이바지하는 대규모나무모생산기지이다.

수지경판온실들,경기질생산장,종자선별 및 파종장,나무모영양단지생산건물,원형삽목장과 야외재배장,규격화된 양묘포전 등이 꾸려진 도양묘장에서는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생산하여 나무심기를 보장하고있다.

제2차 산림복구사업이 시작되는 올해에 년초부터 지난 시기보다 1.5배에 달하는 유기질비료와 부식토를 생산하고 야외재배장의 지력을 높이였으며 봄철종자파종을 단시일내에 끝내고 봄철나무심기에 필요한 나무모들을 생산보장하였다.

도양묘장에서는 최근년간 나무모의 생육개선에 절실한 각종 영양액들을 개발도입하고 벼겨건류액에 의한 살충,살균효과를 훨씬 높이는 등 나무모생산의 과학화수준에 힘을 넣었다.

계절에 관계없이 나무심기를 할수 있는 나무모재배방법과 생산체계를 부단히 갱신하고 수지경판온실과 야외재배장,야외적응구 등에 대한 관리운영을 따라세워 지방공업공장의 원료기지들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 나무모들을 보내주고있다.

2018년 7월 22일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경제적 및 관상적가치가 높고 도의 기후풍토에 맞는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 산림조성사업에서 실지 덕을 보고 은을 내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