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가지수 장성,주민들의 생활향상에 기여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전국의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준공초기에 비해 제품의 가지수가 대폭 장성하여 주민들의 생활향상에 기여하고있다.
각지의 시,군식료공장,옷공장,일용품공장들의 생산이 활성화되여 식료품의 가지수는 평균 2배이상,피복제품의 가지수는 평균 근 12배로,일용품의 가지수는 평균 6배이상 늘어났다.
준공당시 생산지표가 60여가지였던 재령군식료공장에서는 현재 130여가지에 달하는 갖가지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생산하고있다.
숙천군옷공장에서도 새 제품개발을 내밀어 현재 100여가지의 피복제품을 생산하고있다.
함주군일용품공장에서는 조업할 당시보다 제품의 가지수를 훨씬 늘여 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지방공업혁명의 두번째 해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도 조업한지 한해도 되지 않았지만 첫해에 일떠선 공장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며 새 제품개발을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