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진출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개성시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해나섰다.
청년동맹초급일군이 사회주의농촌에 자원하였다.
건설려단과 농장 등으로 진출해나선 청년들의 마음속에는 청춘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어머니조국을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하나의 지향이 깃들어있다.
애국청년들의 대오속에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에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 원료기지사업소에 탄원한 청년동맹원들도 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5일 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개성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청년동맹일군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축하공연에 이어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