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ㄷ》결성 10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ㅌ.ㄷ》결성 10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위대한 개척과 계승으로 백승떨쳐온 주체혁명위업의 100년사를 보다 위대한 100년사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ㅌ.ㄷ》결성 10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행정,근로단체일군들,과학,교육,문학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부문,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ㅌ.ㄷ》의 결성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와 《ㅌ.ㄷ》의 전통을 계승하여 반제자주,사회주의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한 력사적선언이라는데 대하여 론술하였다.

《ㅌ.ㄷ》의 결성은 그 어떤 새로운 명칭과 강령을 가진 조직의 탄생이기 전에 이 조선을 위대한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실 가장 탁월한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령도밑에 조국의 해방과 인류의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투철한 각오와 열렬한 의지의 분출이였다.

조선혁명의 1세대혁명가들이 끝없이 흠모하여 높이 받들어모신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였다.

《ㅌ.ㄷ》의 결성은 사대와 교조의 낡은 사조와 단호히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개척을 선포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도전과 압력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길은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결전의 련속이였지만 《ㅌ.ㄷ》가 넘겨준 자주라는 백승의 보검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설한풍과 포화속도 피로 헤쳐 승리할수 있었고 빈터에도 락원을 일떠세우는 영웅인민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조선로동당은 《ㅌ.ㄷ》가 이룩한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전통을 계승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해나가는 가장 전투력있는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조선로동당은 《ㅌ.ㄷ》가 내세운 원대한 리념을 계승하여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사회주의,공산주의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한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혁명적당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세기를 대표하는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의 오만성을 다스리고 공평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의 중심에서 력사적사명을 다하고있으며 《공산주의로 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개척세대가 그려본 인민의 리상사회를 눈부신 현실로 펼쳐나가고있다.

토론자들은 주체혁명은 《ㅌ.ㄷ》가 추켜든 반제자주,사회주의기치높이 백승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위업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서라도 제국주의를 기어이 때려부시려는 조선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견결한 반제립장과 자주신념의 분출이였으며 주체혁명의 반제자주적성격을 규정지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하고도 일관한 제1의 국책으로 틀어쥐고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제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과 의지는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ㅌ.ㄷ》의 전통을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ㅌ.ㄷ》의 전위투사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정신,단결의 전통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래일을 하나의 명맥으로 굳건히 이어주는 귀중한 사상적자원이며 우리 위업의 억년청청함과 보다 확실한 성공을 담보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우리모두가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더욱 굳게 단결할 때 주체혁명위업은 무진한 동력을 끊임없이 확충하며 힘있게 전진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