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은 만대에 불멸할것이라고 강조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부 《로동신문》은 《ㅌ.ㄷ》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실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주체혁명위업은 만대에 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전면적발전의 힘찬 보폭을 내짚고 더욱 창창한 미래가 열려지고있는 시기에 《ㅌ.ㄷ》결성 100돐을 맞이하게 된것은 조선혁명에 태를 묻고 혁명과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 의의깊은 력사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나온 세기의 영광도 거룩하지만 마주하게 될 백년,천년의 위업은 더욱 성스럽고 양양하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ㅌ.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100년투쟁사는 파란만장의 력사우에 가장 곧바르고 드팀없이 뻗어온 억척불변의 한길을 떠올렸다.

1926년 10월 1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반제,독립,자주의 리념밑에 민족해방,계급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새세대 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ㅌ.ㄷ》)을 결성하시였다.

사회주의,공산주의에 대한 열렬한 지향과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에 관한 새로운 견해와 립장은 《ㅌ.ㄷ》의 정신에 명백히 구현되여있다.

조선혁명의 100년투쟁은 출범기에 내세운 숭고한 리념을 20성상의 피어린 항일혁명대전은 물론 이후 자기 발전의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온 신념의 려정이였다.

주체혁명의 100년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끊임없이 창조해온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으로 빛나고있다.

주체혁명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준 가장 귀중한것은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이다.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한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모시였기에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주체혁명이 탄생할수 있었고 또 한분의 걸출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주체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사회주의조국이 굳건히 수호될수 있었다.

《ㅌ.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100년사가 승리와 영광으로 더욱 빛을 뿌릴수 있는것은,건국이래 본적이 없는 력동의 새시대가 펼쳐져 조선의 비약적인 발전과 무궁강대한 힘이 세계에 뻗쳐지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론설은 위대한 당중앙이 인도하는 오늘의 새시대가 있어 지나온 100년사가 그처럼 찬연히 빛나고있으며 격동의 이 시대가 있어 새로운 100년의 승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인도하시는 새시대는 최강의 힘으로 절대의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해나가는 존엄높은 시대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탁월한 사상가, 희세의 전략가,비범한 실천가이시며 온 나라 인민이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친근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우리 시대가 위대하고 우리 혁명이 위대하고 우리의 미래가 위대한것은 탁월한 수령이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권위가 위대하고 김정은동지의 정치가 위대하기때문이다.

더 좋은 래일,아름다운 우리의 미래,원대한 리상과 승리를 전취하기 위해 과감한 보폭을 내짚자,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우리 세대의 엄숙한 사명이며 굳센 의지이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웅대한 목표와 리상을 반드시 성취하여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가장 강대한 나라,가장 문명한 나라로 만들어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은 우리 세대가 지닌 신성하고 영예로운 의무이다.

어제도 그러한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공화국은 반제투쟁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며 자주와 정의,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것이다.

우리의 뒤에는 영웅적인 100년려정이 빛나고 앞에는 인민이 오랜 세월 념원한 천하제일강국,지상락원이 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향도하시기에,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강인한 인민의 단결력과 애국충의심이 있기에 그 누구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킬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