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에 즈음하여 학생소년들 전쟁로병과 상봉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경축 전쟁로병과 학생소년들의 상봉모임이 24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전쟁로병 최성순동지가 도착하자 학생소년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설화시 《우리는 승리자의 후손들》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값비싼 희생으로 승리의 초석을 고이며 기적의 전승신화를 안아온 전화의 영웅전사들,소년근위대원들의 투쟁모습을 반영한 화면들이 무대우에 흘렀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소년단기발높이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갈 학생소년들의 강렬한 열망이 《소년빨찌산의 노래》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불타는 고지에 울려퍼졌던 용사들의 신념의 웨침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주체조선의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을 바라는 로병들의 당부는 참가자들에게 계승의 의지를 배가해주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청년동맹일군들,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