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소년들의 덕성발표모임 진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청년동맹일군들,만경대혁명학원,칠골혁명학원 원아들,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한평생 우리 학생소년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기 위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우리 나라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된 첫 개학날 당시 대동문인민학교를 찾아오신
뜻깊은 개원식날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축하연설도 해주시고 언제나 원아들에게 육친의 정을 기울여주신
수십차례나 4자매를 만나주시고 장래를 축복해주시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손길이 있었기에 나라의 역군들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해방후 학교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를 키워 나라를 흥하게 한다는 뜻에서 《삼흥중학교》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