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시의 3대혁명소조원들 기술혁신운동 활발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포시의 3대혁명소조원들이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3대혁명소조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올해에 들어와 시적으로 32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페유재생공정확립을 위한 설비제작과 전동기보호장치 등 2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도입하여 발전설비,대상설비생산에 기여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능률높은 각종 지구,장비들을 창안제작하여 제품가공시간을 종전보다 훨씬 단축하였으며 농기계들의 성능갱신과 질제고에서 진일보를 가져왔다.
대동강전기공장과 온천군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경영정보체계확립과 태양빛,풍력 등 자연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전개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주민세대들의 생활용수보장을 원만히 할수 있도록 뽐프들의 성능을 끌어올리고 낟알허실을 최소화할수 있는 새 기술을 도입한 강서구역 3대혁명소조원들의 성과도 주목되고있다.
대안구역,와우도구역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은 가루비누생산공정을 확립하고 기와성형기,농촌건설용기중기를 자체의 힘으로 설계제작하였다.
항구구역,룡강군의 3대혁명전위들도 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성능갱신에 도움이 되는 기술혁신안들을 내놓아 농사결속에 매진하는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에 힘을 실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