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조전구들에 나래치는 애국청년들의 전진기상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특유의 기상을 과시하고있다.

전국적으로 1 800여명의 청년들이 3년분,2년분,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으며 150여개의 농촌청년작업반,청년분조가 올해 밀,보리농사에서 다수확을 이룩하였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이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리수복청년돌격대를 비롯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청년돌격대원들이 선봉대,돌격대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은 암질조건에 따르는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도입하면서 진격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으며 금골광산 4.5갱 리성일청년굴진소대원들도 년간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수백명의 처녀직포공들이 2년분,년간계획완수자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신의주방직공장,사리원방직공장 등의 수많은 청년들도 년간계획을 완수하였다.

121호림업련합기업소 삼수림산사업소,자강도림업관리국 화평림산사업소의 청년들이 년간 산지통나무생산에 앞장섰다.

전국의 수많은 농촌청년작업반,청년분조들이 올해 밀,보리농사에서 다수확을 안아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