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의 풍치를 다 안고있는 명승지-칠보산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함경북도 동해안의 남부에는 예로부터 산과 바다의 뛰여난 풍치로 하여 우리 나라 명산들중의 하나로 일러오는 칠보산이 있다.
독특한 산악미와 계곡미,수려하고 황홀한 수림미와 바다가경치가 한데 어울려 다른 명산들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이채로운 자연절경을 펼친 칠보산은 산릉,골짜기,바다에 따라 여러가지 풍경을 이루고있는데 그 특징별로 내칠보,외칠보,해칠보로 나눈다.
산을 빨갛게 물들인 가을의 단풍 등으로 절경을 이룬 내칠보,아름다운 폭포와 푸른 담소를 이루는 산골짜기며 전설과 옛이야기도 많은 외칠보,섬바위들에 자라는 소나무들과 갈매기떼,백사장이 조화를 이룬 해칠보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관광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오랜 력사를 가진 개심사를 비롯하여 원시,고대,중세의 유적과 유물들이 적지 않게 보존되여있는 칠보산은 다른 지역의 송이버섯에 비해 특유한 향기와 맛을 가진 유명한 칠보산송이버섯의 원산지이다.
1996년 11월 2일 칠보산을 찾으신
그후 수많은 명소들이 새로 발굴되고 휴양소,정각들이 훌륭히 일떠선 칠보산으로는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2014년에 유네스코 인간 및 생물권계획 국제조정리사회 제26차회의에서는 우리 나라의 칠보산지구를 세계생물권보호구로 등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