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평가는 인민들로부터

2020년 10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어느한 군의 피해복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고 그들의 건설성과를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마감단계에 이른 건설현장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한 일군에게 건설을 언제까지 끝낼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으로부터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주민들을 입사시킨 후에는 건설에 동원된 단위들을 새로운 전구에 진입시키려고 하는 계획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렇게 와닥닥 끝내고 자리를 뜨면 안된다고,건설한 살림집들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는 인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군인들이 인민들의 평가도 받지 않고 그렇게 훌쩍 떠나려고 하지 않을것이라고,지금 전국적으로 피해복구건설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데 속도일면에만 치우치지 말고 설계와 시공에 이르는 모든 건설공정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관점과 원칙에 의해 전개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건설사업을 단순히 실무적인 공정과 절차로 볼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원칙에서 대하고 언제나 인민들이 좋다고 평가할만한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속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모든 건설물을 인민들의 편의와 복리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완벽하게 일떠세울 결의를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