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를 만났다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가 6일 베이징의 낚시터국빈관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를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김성남동지는 조중 두 당 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와 전략적인도는 조중친선의 근본초석이고 진함없는 원동력이며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관계를 끊임없이 승화발전시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려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채기동지는 올해 6월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면서 김정은총비서동지와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여 중조관계의 전략적발전에 새로운 시대적의미와 강력한 동력을 안겨주었다고 강조하였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견결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훌륭한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굳건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그는 중조 두 당,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공동인식을 함께 관철하여 래왕과 협조를 강화하고 교류를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중조관계의 심도있는 전진을 추동하고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할 중국측의 용의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