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의리로 새기신 자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3년 7월 어느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건설되고있는 석박산기슭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사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조국수호기념탑의 형상과 렬사묘구획의 록지조성,울타리형성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렬사묘건설을 친히 발기하시고 그토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오시였건만 완공단계에 이른 건설장에까지 친히 나오시여 세심히 관심해주시니 전승세대들의 업적을 빛내여주시려는 그이의 심혈이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옛날부터 묘에는 묘주가 있다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사한 인민군렬사들을 안치한 묘의 묘주는 우리 당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석박산기슭에 새겨진 그날의 뜻깊은 자욱은 전승세대가 세운 불멸의 위훈을 끝없이 빛내이며 이 땅에 승리의 자랑찬 력사를 이어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리와 철석의 신념이 담긴 력사의 자욱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