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공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기술혁신경쟁 전개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밀가공공장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이 벌어지고있다.

함흥밀가공공장에서는 고압송풍기와 가루포집기사이에 묶음식회리통을 제작설치하여 밀가루거둠률을 제고하는 등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임으로써 질제고와 생산장성에서 진전을 가져오고있다.

강령밀가공공장에서 건조봉자동출구장치와 밀기울분쇄기를 새로 제작하고 품질관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질높은 밀가공제품을 생산하고있으며 해주밀가공공장에서는 제분공정현대화를 진행하여 밀가루의 질을 개선하면서도 생산능력을 1.3배로 끌어올리고있다.

남포밀가공공장에서는 분석설비들의 자동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전개하는 한편 새 제품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제고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