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생산성과 확대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증산투쟁에 매진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에 력량을 집중하여 탄밭을 넉넉히 마련하고 가치있는 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막장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있다.
남양탄광에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계획보다 2만 3 000여t의 석탄을 더 캐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탐사와 굴진,채탄 등 전반적인 공정에서 개선을 가져오고있는 형봉탄광에서는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월봉탄광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생산성을 훨씬 끌어올렸다.
덕천탄광기계공장에서도 수백대의 탄차와 각종 부속품,막장소공구들을 탄광들에 보내줌으로써 증산투쟁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매장량이 풍부하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막장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며 갱내작업의 기계화와 운반의 다양화를 실현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