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

훈민정음창제원리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의 고유한 글자인 훈민정음은 당시의 우수한 학자들에 의하여 1444년 1월(음력 1443년 12월)에 창제되였다.

창제당시의 기본글자수는 자음 17자,모음 11자 모두 28자였다.

훈민정음은 여러가지 우수성을 가지고있다.

혀,입술,목구멍과 같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서 기초글자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기본으로 하면서 말소리들의 특성에 맞추어 획을 더하거나 두개 또는 세개 글자를 합치는 등 체계성있게 만들어졌다.

배우기 쉽고 쓰기 편리한것도 훈민정음의 우점의 하나이다.

훈민정음의 창제는 조선어의 규범을 세우고 그에 의한 언어생활의 통일성을 보장할수 있는 가능성을 마련하였다.

우리 인민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이 반영된 훈민정음은 세계문자발전에서도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훈민정음창제원리는 2017년 10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