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기계화비중을 제고하여 가을걷이속도 1.5배 증가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제고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도에서는 벼수확과 탈곡을 최단기간에 결속할 목표밑에 시,군들의 농기계보유실태와 가동정형을 료해장악하고 보강 및 수리정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해주었다.
전야마다에서 농기계들의 동음이 울리는 속에 가을걷이속도가 지난해에 비해 1.5배로 높아졌다.
사리원시,황주군의 농장들에서는 종합수확기운전공,뜨락또르운전수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단위시간당 수확량과 교대당 운반회수를 늘이면서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고있다.
포전별작업순차를 실정에 맞게 정한 은파군,봉산군의 농업근로자들은 기공구들과 부속품들을 충분히 갖추고 이동수리조활동을 벌리며 가을걷이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수안군,금천군 등에서도 소형벼수확기,소형뜨락또르,이동식탈곡기를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