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에서 축산물생산기술전습회 진행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조선》에 의하면 함경북도에서 비알곡먹이에 의한 축산물생산기술전습회가 진행되였다.

화대군 읍농장에서 진행된 기술전습회에는 도안의 축산부문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전습회에서는 지역의 원천을 리용하여 알곡먹이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화대군 읍농장 경리의 경험토론이 있었다.

경험토론이 끝난 다음 벼겨발효먹이와 단백먹이생산방법 등에 대한 해설강의와 농장의 벼겨발효먹이생산장과 단백먹이생산장,제2작업반의 비육분조,가금사에 대한 보여주기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축사 및 먹이가공기지를 돌아보면서 축산에서 기본인 먹이문제를 해결한 농장의 경험과 기술적문제들을 교환하였다.

전습회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경험토론과 보여주기를 통해 확증된 방법들을 시,군은 물론 농장,작업반,분조,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고 어느 지역,어느 단위에서나 과학의 힘으로 축산물증산의 담보를 마련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