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강원도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였다.

문천시,평강군,천내군,통천군 등지의 청년동맹원들은 시,군건설려단에 자원하였으며 창도군,금강군 청년들은 원료기지사업소와 농장에 진출하였다.

탄원자들속에는 도로소대,령길소대 등에 삶의 좌표를 정한 원산시,회양군,김화군,판교군의 청년들도 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9일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청년동맹일군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