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내각과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당간부양성기관 교원,연구사들,평양시안의 기관,기업소 일군,공로자,로력혁신자들,혁명학원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보고 《〈ㅌ.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위대한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를 하였다.

보고자는 반만년력사에서 100년은 결코 길다고 할수 없지만 조선혁명의 100년려정은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하였던 나라와 인민이 권위있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운명의 대전환을 이룩한 불멸할 년대기라고 하면서 이 세기적인 변천의 출발점에 《ㅌ.ㄷ》가 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26년 10월 17일에 결성하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공산주의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은 우리 당의 뿌리이고 단결의 전형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주체의 닻이 오른 력사의 날이 있어 식민지약소국이 존엄높고 강대하며 번영하는 위대한 나라로 솟구친 100년,인민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실현해온 긍지높은 100년의 영광넘친 승리사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과 사회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 백승의 행적만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행로이라고 하면서 언제나 우리 혁명의 생명선으로,만년초석으로 되여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굳건히 담보하여온 《ㅌ.ㄷ》의 불멸할 력사적지위와 거대한 생명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개척세대가 그려보던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렁찬 박수로 화답하였다.

대회는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