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공품의 질제고를 위한 품평회,기술교류 활발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량곡관리부문의 밀가공공장,기업소들에서 밀가공품의 질적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원산밀가공공장에서 진행된 품평회가 이것을 보여주었다.
품평회는 인민들의 요구와 평가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제품의 질을 부단히 향상시키며 질제고과정에 이룩된 선진기술과 경험들을 서로 공유,일반화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품평회에는 량곡관리부문의 밀가공공장,기업소들에서 생산한 밀가루(특급,1급,2급)와 칼제비국감 등 밀가공제품들이 출품되였다.
속성밀떡가루,밀국수,밀기울막걸리를 비롯하여 남포밀가공공장과 함흥밀가공공장,원산밀가공공장에서 생산한 밀가루와 밀가공과정에 나온 부산물로 만든 제품들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품평회에 참가한 밀가공공장들의 기술자,분석공 등은 질지표를 개선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었으며 앞선 기술들을 교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