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산열매리용풍습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우리 나라의 산을 낀 지역들에서 산열매 따들이기가 한창이다.

령토의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져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산열매리용풍습이 오늘도 계승발전되고있다.

이 풍습은 산열매의 청신한 맛과 약성분을 인간생활에 리용하는 과정에 형성된 우리 인민의 고유한 생활풍습의 하나이다.

평안북도와 자강도,황해북도,강원도 등의 산지들에서는 잣과 도토리,머루,다래,돌배를 비롯하여 많은 산열매를 채취하여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각지 식료공장들에서는 산열매로 갖가지 식료품들을 생산하고있다.

산열매리용풍습은 지난 8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