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

바둑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바둑은 우리 인민의 창조적인 지혜와 재능에 의해 만들어진 민속놀이의 하나이다.

바둑은 고대시기부터 사람들의 우주관에서 시작되여 오랜 기간 전하여왔다.

바둑판이 평평한것은 땅을 상징한것이고 네모진것은 봄,여름,가을,겨울을 의미하며 줄을 가로,세로 그어 361개의 사귐점을 이루게 한것은 1년을 상징한것이다.

바둑판의 중심점을 《천원점》이라고 부르게 된것은 땅이 우주의 중심이였기때문이라고 하였다.

또한 바둑돌이 원형으로 된것은 둥근 우주를 상징한것이며 검은것과 흰색으로 된것은 낮과 밤을 의미한것이라고 하였다.

바둑은 처음에 돌알을 아기자기하게 벌려놓는다는 뜻에서 《배돌》이라고 하다가 한때 《배자》라고도 하였으며 점차 발음이 변화되여 《바독》, 《바둑》으로 되였다.

바둑은 2014년 5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