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직맹조직들에서 대중운동 전개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에 분기해나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투쟁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직맹일군들이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전개하면서 화선선동으로 탄부들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킴으로써 제남탄광 7갱 고속도굴진소대와 령대청년탄광 1갱 고속도굴진소대가 7월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의 초급직맹조직에서는 발파효률을 제고하고 교대당 채탄량을 늘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벌려 월생산계획을 140%로 넘쳐 수행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사리원편직공장에서는 직맹일군들이 사회주의경쟁목표를 높이 세운데 맞게 사상사업으로 대중의 경쟁심을 고조시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다기대,다추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이 벌어지는 속에 구성방직공장에서 수십명의 종업원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150여명의 년간계획완수자가 배출되였다.

은파광산,녕변견직공장,숙천군일용품공장에서도 집단적혁신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