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2017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서약수공장을 찾으시였다.

새로 찾은 원수장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용출하는 약수를 바라보시며 멋있다고,용출량은 얼마이며 생산량은 얼마인가고 지배인에게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면서 생산에 리용하지 못하는 약수도 그대로 흘려보내지 말고 다 리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용출량도 많고 또 생산량도 그만하면 괜찮다고 자부하며 그대로 흘러가는 약수를 범상하게 생각해온 지배인은 끝없이 솟구쳐오르는 약수를 다시금 바라보았다.

그러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공장에서 올해안으로 탄산단물생산공정과 약수목욕탕을 새로 꾸릴것을 계획하고있으면 좋다고,약수로 목욕을 하면 건강에도 좋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서약수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약수를 많이 생산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재부가 철두철미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무병무탈하기를 바라시며 그대로 흘려보내는 약수를 두고서도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