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각지의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로 련일 흥성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전국각지에서 렬차와 뻐스로 우리식 관광문화를 체감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련일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축전지차,관광용궤도전차에 올라 해안선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현대적인 호텔들과 려관,해수욕봉사시설들과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을 비롯하여 관광지구의 장관을 부감하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희열과 랑만이 한껏 넘치고있다.

남녀로소 누구나 먼저 찾는 해수욕장과 야외물놀이장,전자오락관 등 다양한 봉사조건과 환경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곳곳마다 해안관광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파도우를 질주하는 고속뽀트,물스키타기도 볼만하지만 청춘남녀들의 웃음소리 높은 모래터배구장과 백사장에서의 오토바이경주도 바다가의 특이한 정서를 더해주고있다.

급양봉사망들에서 갖가지 특산음식을 맛보고 저녁이면 숙소에서 사람들 누구나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추억으로 될 독특한 관광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야경을 펼친 해안관광지구의 명사십리극장에서는 중앙예술단체들과 강원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종합공연이 성황을 이루며 진행되여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사람들은 지난 시기 동서해변가의 여러 해수욕장에 많이 가보았지만 여기서처럼 바다가정서를 마음껏 체감하지는 못했다,한번 와보면 떠나고싶지 않은 곳이다,가족들,동무들과 함께 다음해에 또 오겠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