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종합대학 과학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하여 분발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대학에서는 기초과학부문을 디딤돌로 하여 공학부문을 발전시켜나갈 목표밑에 공학연구소들을 새로 내오기 위한 준비사업이 벌어지고있다.
물리학부와 첨단기술개발원사이,전자자동화학부와 첨단기술개발원사이에 기초과학과 공학을 결합시킨 과정안을 공동으로 작성하고 함께 집행하는 시범을 창조하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기업체들과의 공동연구에 교원,연구사,박사원생,학생들을 동원하여 기술을 개발하고 동시에 기업체개발력량을 양성해주며 기업체의 연구사들을 재교육하는 체계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업 등이 다그쳐지고있다.
이 사업들은 기초과학,응용과학부문을 비롯한 모든 학문분야들의 호상련계를 원활하게 실현하고 대학과 기업체의 합작을 강화하여 국가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질적으로 양성할수 있게 하는데로 확고히 지향되고있다.
박사원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사업들이 전개되고있다.
대학의 튼튼한 기초과학연구력량을 토대로 하여 금속,화학,기계공업부문 등 여러 부문에서 과학기술경쟁력을 장성시키고 경제의 선진화,현대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대학연구집단들의 과학연구활동도 벌어지고있다.
특히 첨단산업창설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계획들을 밀고나가고있는 속에 인공지능산업을 창설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결과 모든 학문이 집대성되여야 하는 인공지능산업창설에 대학의 학부,강좌,연구소들이 적극 참가하고있다.
대학생들은 프로그람소조를 비롯한 여러 학생과학소조에 망라되여 탐구능력을 키워가고있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교정의 그 어디에서나 학습과 토론을 벌리며 학습자원을 받을수 있게 학습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