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사범대학,교원대학의 졸업생들 섬마을과 산골,농촌 학교들로 자원진출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에 들어와 각지 사범대학,교원대학의 100여명 졸업생들이 섬마을과 두메산골,농촌의 학교들로 자원진출하여 후대교육의 첫 걸음을 내짚었다.

김종태해주사범대학,차광수신의주사범대학의 졸업생처녀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 외진 섬마을들의 고급중학교에서 후대교육사업에 혼심을 바쳐가고있다.

회령시에 있는 교원대학 제대군인졸업생은 가족과 함께 원령기술고급중학교 령천분교로 탄원하였다.

평성사범대학,평성교원대학의 졸업생들도 대흥군의 산골에 위치한 흑수기술고급중학교 교원으로 자원해나섰다.

김일성장학금수상자이며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인 리수덕원산교원대학 졸업생처녀를 비롯한 탄원자들은 고성군 영웅해금강기술고급중학교의 교단에 섰다.

농촌학교와 산골학교로 진출한 청년들가운데는 원산사범대학,사리원교원대학,함흥사범대학,송도사범대학 등의 졸업생들도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