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한 과일작황을 펼친 대동강과수종합농장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시 삼석구역 원흥지구에 있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올해에도 흐뭇한 과일작황이 펼쳐졌다.

규모있게 뻗어간 과수밭의 사과,배나무들마다에 가지가 휘도록 열매들이 무수히 달려있는 풍경이 이채롭다.

이 농장의 과일들은 품질이 높은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 누구나 좋아한다.

이곳에서 따들인 열매들로 만든 각종 단물과 단졸임,술을 비롯한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의 과일가공품들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16년 8월 17일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성이 높고 맛이 좋은 과일종자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우량품종의 과일묘목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한 문제,전국의 과수농장들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문제 등 농장의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농장에서는 최근년간에만도 수백정보의 과일나무그루바꿈을 위해 연장길이만 해도 수백㎞나 되는 전호식구뎅이를 파고 백수십만그루의 과일나무모를 새로 심어 과일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농장은 지난해에 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각지 과수농장들에서 생산한 사과와 배맛평가를 위한 군중심사에서 과일의 맛만이 아니라 출품한 품종수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늘도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는 과일생산의 과학화,집약화수준과 과수원의 지력을 더욱 높이고 우량품종의 과일묘목생산을 정상화하여 생산을 늘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