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의 식료공장들에서 새 제품들 개발생산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평안북도의 여러 시,군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식료공장들에서 갖가지 특색있는 제품들을 개발생산하고있다.

운산군식료공장에서 지역에 흔한 잣을 가지고 잣사탕,잣단설기,잣과자 등 여러가지 잣가공품을 생산하여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구성시식료공장에서 갖가지 산열매로 찔광이단물,다래단졸임,머루초음료 등 제품의 가지수를 계속 늘이고있다. 공장의 제품들은 지역인민들은 물론 수도시민들속에서도 인기를 끌고있다.

구장군식료공장에서는 산열매를 리용하여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발효초음료를 생산하고있으며 최근에는 분지,도라지된장도 만들어 특산품으로 내놓았다.

염주군식료공장에서 지난 몇달동안에만도 조개맛을 내는 특색있는 간장을 비롯하여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였다.

대관군식료공장에서도 고사리,고비,참나물,두릅,곰취 등 갖가지 산나물장절임을 특산품으로 내놓고있는데 도안의 여러 시,군에서 그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