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치료교육대활동 강화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새로 일떠선 시,군병원들에 파견된 이동치료교육대의 활동이 심화되고있다.
평양종합병원,김만유병원,조선적십자종합병원을 비롯한 중앙급병원들의 유능한 의료일군들로 구성된 이동치료교육대가 강동군병원과 구성시병원,룡강군병원에서 현지의료일군들의 기술실무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
이동치료교육대 성원들은 현지의료일군들의 림상기술수준과 학술적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기술강의와 실천실기 및 기술전수,환자협의 등에 배가의 힘을 기울이고있다.
7월 한달동안에만도 1 500여건의 기술강의와 3 000여건의 기술전습,4 000여건의 환자협의 등을 진행하여 지방의 의료봉사수준을 한층 제고하였다.
기술강의와 기술전수에 참가하여 한가지라도 더 배우려는 현지의료일군들의 열의도 고조되고있다.
이동치료교육대 성원들과 서로 합심하여 지역인민들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해주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는 진단과 치료방법들이 림상실천에 도입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