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

조선절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서로 만나면 절을 하는것으로 례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절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여질 때 허리를 굽히거나 머리를 숙여 존경과 례절을 표시하는 인사형식이다.

조선절에는 앉은절과 선절이 있다.

흔히 앉은절은 방안에서 례의를 표시할 때,선절은 밖에서 례의를 표시할 때 하는것이 관례로 되여있다.

우리의 인사례법은 례의표시방식이 매우 간편하다.

정중하게 머리와 웃몸을 숙이는 자세를 통하여 상대방에 대한 례의를 충분히 표시할수 있으므로 사람들사이에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겸손하고 강의하며 점잖고 부드러운 우리 인민의 성격과 생활감정을 잘 구현하고있다.

조선절은 2021년 11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