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경쟁으로 전진하고 경쟁으로 비약하자고 강조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5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의 기상,계속적인 변화의 추이가 부단히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사회적으로 경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경쟁에 비약의 지름길이 있고 기적창조의 비결이 있다는것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가 실증해준 고귀한 철리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5년간을 놓고보아도 전사회적인 경쟁의 열풍속에 혁신,창조,전진의 기운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되였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조국의 모습이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모든 지역과 부문,단위들이 경쟁적으로 진보하는 국면과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 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해올수 있었다. 이는 우리의 리상과 신념,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인 동시에 경쟁운동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우리앞에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부문과 단위,사람들사이에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활발히 벌릴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쟁열의가 고조되여야 서로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하여 분발하면서도 호상 성과와 경험을 공유,이전하고 련대적혁신,집단적혁신을 안아오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기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부문,모든 단위,모든 사람들이 경쟁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서로 발전하기 위한 경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하게 펼쳐나가야 할 때이다.

모두다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고조시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