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전집》 제73권 출판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73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8년 3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41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현시기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여러 로작에는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을 강화하며 전군에 훈련기풍을 강하게 세우고 무기,전투기술기재의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과 경제부문의 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을 혁명적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며 농사를 잘 지어 알곡을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교육정책,사회주의교육제도에 기초하여,우리 혁명의 요구와 리익,우리 나라의 실정과 현실적조건에 맞게 교육의 질을 부단히 높여나갈데 대한 사상이 명시된 로작들도 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백운산유원지를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잘 꾸리며 력사문화유적을 원상대로 보존관리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