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관개부문의 토대강화를 위한 사업 전개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각 도,시,군들에서 올해 계획된 관개부문 공장,기업소들의 개건현대화를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 해주관개기계공장을 개건현대화하고있다.

도에서는 건설력량이 편성된데 맞게 세멘트,철근을 비롯한 자재보장을 선행시켜 방대한 건물개건공사를 빠른 기간에 끝내고 생산공정의 기술개건도 일정계획대로 추진하고있다.

강원도에서는 원산관개기계공장개건현대화공사가 진행되고있다.

도에서는 원산관개기계공장의 생산건물개건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중주파유도로와 열처리로를 설치하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진척시키고있다.

함흥관개기계공장도 자기의 모습을 변모시키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공장에 이미 있던 설비들을 수리정비하였으며 각종 양수기들을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작업장들과 과학기술보급실을 비롯한 건물들을 개건하였다.

전국의 여러 시,군에서는 관개관리소개건보수공사가 진척되고있다.(끝)